전라매일신문 6기 편집위원회 월례회의 개최
오는 4월 18일 창간을 맞는 전라매일신문 행사 규모와 관련해 토의 하반기 진행될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 토론회 이어져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6일
전라매일신문 6기 편집위원회(위원장 오서영) 월례회의가 지난 13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신문의 편집 방향과 집중 보도 내용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좀 더 폭넓은 소식 및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를 집중보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회의는 오는 4월 18일 창간을 맞는 전라매일신문의 행사 규모와 올해 신문사의 행사와 관련해 하반기에 진행될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 토론회 형식으로 전개됐다.
월레회의는 본지 홍성일 대표, 오서영 위원장(전주대 평생교육원 전담교수), 두길용 수석 부위원장(커피산업진흥센터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현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국민의례, 성원보고, 홍성일 대표 인사말, 편집위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언론이 살아야 사회가 투명해 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원님들의 동참의식과 함께 편집위원회의 움직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좋았던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고 편집위원회가 발전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하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오서영 위원장은 “편집위원회가 계속해 발전하고 있어 보기 좋고 자부심도 생긴다”면서 “앞으로 위원님들이 더욱 애정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이곳은 특히 공과 사가 섞여 있는 언론단체이기 때문에 이점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회의는 현재 전라매일신문의 창간 15주년을 맞아 신문사의 위상과 향후 신문사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두길용 수석 부회장은 “벌써 신문 발행일이 15년이나 됐다. 그 동안 위원님들이 함께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전북에서의 지역 여론 조성에 있어 전라매일신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우리도 어디에도 휘들리지 않고 사회적 공기로서 올바른 여론 형성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명철 부위원장은 "그간 다양한 계층과 지역을 아우르며 언론의 사명인 정론직필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고루 비추며, 현상을 정확하고 바르게 담아내고 심도 있는 해법과 대안을 제시해 지방자치의 발전에 빛과 거름이 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 전라매일신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하나같이 전라매일신문이 그동안 어려운 신문사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취재 및 편집에 진력해 전라매일신문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전라매일신문 편집위원회는 20명으로 구성돼 매월 회의를 가진다. 다음 회의는 4월 18일 창간 기념일에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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