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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중진공 전북지역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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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북지역본부가 2025년도 4대 핵심과제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4대 핵심 전략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 강화 ▲정책자금 상반기 조기집행 ▲청년창업가 집중 육성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추진하는 4대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장 목소리 반영한 ‘찾아가는 중진공’ 확대 △전북지역본부는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중진공’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초부터 13회의 정책설명회와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소멸위기지역(정읍·김제시, 고창·부안군) 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한 합동 설명회를 열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글로벌CEO클럽 전북지회와의 협력으로 수출 지원 정책도 강화했다.
-정책자금 조기집행으로 기업 유동성 지원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맞춰 중진공은 전북지역에 배정된 1,668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상반기 중 80%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이미 1분기에는 770억 원(46%)을 지원해 기업의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로 혁신 사업 발굴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개소 이래 341명의 창업가를 배출하며 누적 매출 798억 원, 고용 931명을 달성했다. 2025년 15기에는 빅데이터·AI 분야 청년 40명을 선발해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완주 수소산업 클러스터 본격 가동 △지난해 10월 출범한 ‘완주 수소산업 클러스터’는 대주코레스(주)와 100억 원 규모의 생산자금 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 수소기업 유치 및 공장 신축 지원으로 지역 내 수소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이준석 전북지역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청년창업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해 전북 경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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