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JBNU지역발전연구원-전북경제통상진흥원 ‘맞손’
’ 지역 특화산업 기반 협력체계 구축… 신성장 동력 발굴 본격화 자문 제도, 인프라 공동 활용… 기업지원 및 생태계 조성 강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3일
전북대학교 JBNU지역발전연구원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손을 맞잡고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23일 경제통상진흥원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덕철 JBNU지역발전연구원장과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특화산업의 고도화와 창업·사업화 촉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의 기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제도(J-Dotor) 운영,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 산학연관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형 산업 구조의 전환을 도모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권덕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와 정책, 기업 지원을 연계하는 새로운 지역협력 모델”이라며 “전북대의 연구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 기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여봉 진흥원장은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력 제고에 전북대와의 협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계로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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