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7:03: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15:00
··
·15:00
··
뉴스 > 교육

전주교대, AI 활용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2년 연속 선정

에듀테크 기반 ‘R.I.S.E-test’ 도입… 도서·벽지 맞춤형 전략 추진
교육부·과학창의재단 주관… 12억 원 확보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 기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4일

전주교육대학교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컨설팅으로 지역 교육의 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주교육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한 개별화 학습 지원과 고차원적 역량 개발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주교대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북대학교, ㈜키움인과 새롭게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에듀테크 기반의 진단도구 ‘R.I.S.E-test’를 도입해 더욱 정교한 컨설팅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과 전남의 도서·벽지 지역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 학교에 적합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설계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I.S.E-test’는 학생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교육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에듀테크 기반 진단·컨설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교사 연수, 교수학습 자료 제공, 실습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박병춘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도서 지역 등 교육 소외 환경에 맞춘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