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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에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돼 국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을 누릴 기회를 얻게 된다.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은 5월 말부터 10월까지 남원 지리산 정령치습지, 운봉 백두대간, 고창 운곡습지보호지역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지속돼오고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올해 생태관광은 5~6월에는 남원 지역, 9~10월에는 고창 운곡습지보호지역에서 진행된다. 자연환경 해설, 생태밥상 체험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운영되며, 특히 고창 지역에는 전문 해설사 2명이 투입돼 습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매회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전북지방환경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령치습지·운봉 백두대간 관련 프로그램 안내는 5월 말, 고창 운곡습지 프로그램은 8월에 공지된다.
전국환 전북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장은 "생태관광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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