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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여복 동메달` 신유빈-유한나, 19계단 오른 세계랭킹 11위

신유빈-임종훈은 혼복3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8일
난주 2025 도하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동메달을 수확한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세계랭킹 11위로 도약했다.
신유빈-유한나는 28일(한국 시간) 발표된 ITTF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0위에서 19계단 상승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 더반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함께 달성했던 여자복식 짝꿍 전지희가 지난 2월 은퇴하며 유한나와 새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 3월부터 유한나와 함께 뛴 신유빈은 두 달 만에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는 도하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가 차지했다.
왕만위-콰이만은 지난주 5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도하 대회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낸 신유빈-임종훈(한국거래소) 조는 세계랭킹이 종전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혼합복식 금메달을 가져간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는 세계랭킹 8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는 8강에서 탈락했으나 1위를 지켜냈다.
신유빈은 여자단식 세계랭킹 10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은 남자단식 1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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