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와 아름다운가게가 협력해 ESG경영의 일환으로 자선바자회를 개최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28일 전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 함께 전북TP 본관에서 ‘ESG 경영 실천 및 자원순환·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ESG 실천을 생활 속에서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책임 실현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바자회에는 전북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 도서, 가전제품, 생활잡화 등 약 15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다. 약 2주간의 사전 준비기간 동안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행사 당일에도 내방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환경보호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를 도모함은 물론, 실질적인 사회 환원으로 기관의 ESG 철학을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ESG 경영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첫걸음이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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