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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며, 공감과 참여 기반의 청렴 행정 강화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2일 청렴 정책에 대한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과 함께하는 펀펀(Fun-Fun)한 청렴 업(UP)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며, 교육청 내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청렴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 반부패 활동 고도화 등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청렴 인식 확산 방안 △불합리한 업무 관행 및 조직문화 개선 △반부패 청렴 활동 개선 등 총 3개다. 참여를 원하는 교직원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청은 접수된 아이디어 중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최종 10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최우수상 1명(상품권 10만원), 우수상 3명(각 5만원), 장려상 6명(각 3만원)의 포상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 제안은 실제 청렴 정책 수립과 실행에 적극 반영된다.
이홍열 전북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청렴 행정의 현장 접목을 위한 정책 실험이자 실천의 장"이라며 "구성원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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