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3:22: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교육

전북교육청-도내 국립대학, 교육협력 전면화 선언

초·중등-고등교육 연계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 마련
협력관 파견·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전북형 교육 생태계 구축 본격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9일
↑↑ 교육협력 선포식.

전북교육청과 도내 국립대학이 손잡고 초·중등과 고등교육을 잇는 새로운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본청 2층 강당에서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서거석 교육감, 양오봉 전북대 총장, 박병춘 전주교대 총장, 엄기욱 국립군산대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교육청 간부와 각 대학 보직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대학은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인재를 함께 육성하고, 통합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 제도적 틀 속에서 이뤄진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7월 각 대학에 협력관을 파견해 교육협력 체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력지원 및 교육과정 연구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지역인재 육성 지원체계 구축 △교육복지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한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자원이 초·중등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교육의 질 자체가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에서 인재가 성장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가능하게 하며,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형 교육모델' 구축에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준 세 대학 총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립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 지역 인재를 함께 길러내는 전북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