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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학법인 행정실장 연수1.jpg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사립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사학 행정의 전문성과 학교 운영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 역할 강화를 통해 공·사립 간 균형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6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사립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행정(법인)실장 11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기희경 key&Plus 컨설팅 대표의 '긍정관계를 위한 소통리더십' 특강과 권미랑 재무설계사의 '은퇴 이후 노후 설계' 강의로 구성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사학 행정 업무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며 실무 이해도 제고를 도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학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고, 사립학교 행정 실무자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사학은 공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전북교육이 지향하는 '실력과 바른 인성'을 함께 실현해나갈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립 간의 차별 없는 지원과 협력을 통해 교육 균형 발전을 추구하고, 지속적인 연수와 컨설팅으로 사학기관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