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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제77대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취임 100일> “경청과 응답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듭니다”

‘어깨동무 소통한마당’ 통해 직원과 격의 없는 소통문화 조성 힘써
소상공인 신종사기 사건 적극 대응, 등굣길 횡단보도 동시신호 개선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6일
제77대 박승준 김제경찰서장이 지난 3월 김제경찰서로 부임하여 오는 17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경청과 응답을 바탕으로 김제시민을 위한 더 나은 경찰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박승준 서장은 지난 100일간 고향인 김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왔다.

1. 신뢰받는 김제경찰과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노력
‘멈추면 안돼요! 건강시계’, ‘김제경찰 공개채팅방’, ‘건강한 김제경찰 만들기 공모전’ 등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의무위반 예방을 시책을 추진하여 신뢰받는 김제경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어깨동무 소통한마당’를 통하여 모든 직원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였으며, 나아가 직원들이 능력을 꾸준히 개발하여 어느 곳에서나 맡은 역할을 다하고 부당한 요구와 대우는 단호하게 거부할 수 있는 올바른 직업윤리와 조직문화를 확립하였다.

2. 온(溫)동네 한바퀴 지역안전순찰 활성화 추진계획
관내 특성상 농촌지역 고령화로 마을회관, 경로당, 독립가옥 등 치안소외지역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주민 불안요인을 차단하는 등 지난해 3월 4일부터 온(溫)동네 한바퀴 지역안전순찰을 전개했다.
온동네 한바퀴의 뜻은 ‘주민 안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지역 구석구석 살피는 경찰 활동‘의 중의적인 표현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작년부터 꾸준한 순찰 활동과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등 주민과의 소통 강화로 체감안전도가 향상되는 등 도입 이후 절도는 11.5%(22건), 폭력은 10.9%(37건) 감소하며 경찰청 등 우수사례 선정 및 25년도 전북청 특수시책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박승준 김제경찰서장은 온(溫)동네 한바퀴 지역안전순찰을 김제서 ’경청과 응답‘에 연계하는 등 내실화를 통해 치안 소외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새로운 온(溫)동네 한바퀴 지역안전순찰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특정 구역에 편중되는 기존 순찰 방식을 탈피 및 관할구역의 모든 마을을 순찰하며 지역경찰-지역사회 단체, 협력치안 네트워크 정비ㆍ구축 및 매월 11일 온(溫)동네 합동·순찰의 날을 운영하며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 또한 연계하여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는 취약계층 발굴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온(溫)동네 한바퀴 시책에 대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사례 공유·포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김제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3. 더 안전한 김제,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 실시
성폭력 범죄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피해자 발견을 위해 지역특성·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예방계획 및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성폭력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전북센터, 김제교육지원청, 패트롤맘 김제지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합동으로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등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예방하기 위해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하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 학생·교사면담, 학교폭력 현황파악, 117홍보 및 학교폭력 대응요령 교육을 하고 있으며 117로 접수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해 학교 또는 수사팀에 연계하고, 면담·교육·예방 활동 등 상황별 맞춤형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으로 학교폭력 관련 학급 선정, 2차 가·피해 방지를 위한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선도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또한, 아동안전지킴이·지킴이집 내실화, 아동안전망 구축 및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율을 123% 달성중에 있는 등 더 안전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 조성에 총 력을 기울이고 있다.

4. 지역 주민 범죄 피해 예방·회복 활동 추진
최근 금융감독원 사칭, 모바일청접장 발송 등 고도화되는 피싱범죄 수법 및군부대, 교도소, 영화·드라마 촬영팀을 사칭하여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음식·물건 등을 예약 주문 후 他 물건 대리구매 명목으로 현금 이체를 요구하는 소상공인 대상 신종사기 사건에 적극 대응하고 피해를 감축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홍보 메신저, 전광판 등 활용 최근 수법 등을 전파하고, 지역축제 홍보활동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25년 현재까지 현금 수거책 38명 검거 2명 구속 5억6천여만원원의 피해회복을 하는 등 안전한 김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5. 어린이, 고령자 등 교통약자에 대한 사망사고예방 활동
매주 초등학교의 등굣길을 직접 둘러보면서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통학로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특히 동초등학교 등굣길인 홈마트 사거리의 횡단보도를 동시신호로 개선,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대학·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보를 전달, 어르신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6. 제21대 대통령 선거 빈틈없는 경비·안전활동 전개
2025. 6. 3. 제21대 대통령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정치적 중립에 앞장 섰으며, 선거기간 동안 △단계적 비상근무로 효율적인 경력 운용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등 24시간 비상근무체제 확립 △ 김제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투표소·보관소 112연계 순찰 △개표소 경비 등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경비 안전활동을 전개하였다.

7.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지역축제 안전 관리 추진
2025.4.4.~4.6. 3일간 김제시민운동장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년 꽃빛드리 축제, 4.26.~4.27. 2일간 개최된 2005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던 크고작은 지역행사에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수차례의 사전 현장점검 △주최측간 충분한 사전협의 △효율적인 경력 운용 등으로 안전하고 성숙한 김제 지역축제 문화 확립에 크게 기여하였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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