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직원의 교육행정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교육청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이하 교데통) 데이터취합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교데통'은 분산된 교육행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하고 연계·분석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수립의 정밀도를 높이는 플랫폼이다. 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정착시키고자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데통 내 '데이터취합' 서비스 확대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교데통 주요 기능 소개 △데이터취합 활용 사례 공유 △서식 관리 기능 활용 교육 등이다. 참석자들은 서식 생성부터 배포, 데이터 입력, 집계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이 교데통 시스템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