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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사회공헌활동 참여기업 소통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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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도내 기업 및 복지기관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ESG 경영과 연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지난 4일 도내 사회공헌 참여기업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사회공헌활동 참여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바이오진흥원이 펼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전략과 실행 과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진흥원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기업, 사회서비스 기관, 복지단체 등 20여 곳이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생생히 전달했다. 바이오진흥원은 전북사회서비스원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돌봄, 복지,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명절 기부행사, 장애인 대상 쿠킹 클래스,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김장 나눔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반향을 일으켰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러한 활동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밀착형 공헌 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바이오·식품 산업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체계적 지원과 공동 기획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오는 8월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한 ‘자연탐구수련회’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과의 체험형 나눔 행사, 연말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연중 참여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미 원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진흥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표번호(063-210-65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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