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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체험프로그램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전북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교육농장을 연계,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생활을 돕기 위한 취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여름방학 중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농업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검증을 마친 16개의 교육농장이 참여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총 69개 초등학교, 88개 학급이 참여해 이전 학기보다 대폭 확대됐다. 앞서 1학기에는 5개 교육농장이 참여해 13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운영 규모를 늘렸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농업·생태 체험을 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 밖 자원을 교육적 기회로 전환함으로써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은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참여 강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공동연수를 실시했으며, 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선화 도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을 위해 꾸준한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