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세계를 이해하고 연대하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및 문화다양성교육’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
전북교육청은 21일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및 문화다양성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지구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전북교육청이 자체 구성한 ‘JB-지구촌 지원단’이 운영하며,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학부모·교직원 대상 연수 또는 학생 대상 수업 중에서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모사업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교육공동체가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연대와 책임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학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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