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3:5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경제

전기안전공사-아세안, 신재생에너지 안전 기준 국제표준화 `첫발`

한국형 전기안전관리 체계 동남아에 전파
5개국 전기안전법·기술기준 비교 분석… 공적개발원조 성과물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7일
↑↑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_전경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아세안에너지센터가 공동으로 발간한 ‘대한민국-아세안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법률과 기술기준 보고서’가 전기안전 분야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5일 동남아국가연합(ASEAN) 산하 아세안에너지센터(ACE)와 함께 전기안전 ODA(공적개발원조) 협력의 일환으로 해당 보고서를 제작·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형 신재생발전설비 안전관리 체계를 아세안 국가들과 공유하고, 이들 국가의 전기안전 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보고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의 전기안전 체계와 제도 운영 방식 △전기안전관리법 제정 배경 및 주요 법령 △전기설비 검사·점검 기준(KESC)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전원별 안전관리 방법 △아세안 국가들의 전기안전 제도 현황과 역사적 배경 △국가별 경제 수준에 따른 안전인식 격차 해소 방안 등이다.

이를 통해 각국이 자국 상황에 맞는 법제도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CE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아세안 회원국에 한국형 전기안전관리 체계를 벤치마킹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같은 전담 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공식 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ACE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자국의 제도적 허점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공공저작물 형태로 ACE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국문 번역본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보고서는 전기안전공사와 아세안 간의 실질적 협력을 보여주는 ODA 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향후 신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전기안전 전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