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20:12: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교육

“전북교육청, 유치원생에 교통안전 우산 보급… 빗길에도 안심 등굣길”

단설유치원 원아 3,400여 명 대상, 교통사고 예방 기대
반사띠·속도표시 포함된 안전 우산으로 보행 중 시인성 확보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으로 단설유치원생 전원에게 교통안전 우산을 배부한다.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설계로, 등하굣길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단설유치원에 재원 중인 원아 3,430여 명에게 교통안전 우산을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통학로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특히 시인성이 떨어지는 우천이나 야간 시간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된 교통안전 우산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인 ‘30km’ 문구와 함께 차량 불빛을 반사하는 야광 띠를 부착해 어린이 보행자의 존재를 운전자에게 보다 명확히 인식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번 우산에는 전북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안전주간 공모전’ 표어 부문 수상작인 “안전학교로 전북교육의 꽃이 핍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문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월에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옐로카드 반사경을 배부한 바 있으며, 이번 단설유치원 원아 지원에 이어 병설유치원 원아에게도 교통안전 예방용품을 확대 배포할 계획이다.

장경단 전북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유아기부터 체계적인 교통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환경 모두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교통안전교육 강화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 정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물품 배부를 넘어, 전북교육청이 지향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용품과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더욱 공고히 다져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