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6개 권역서 1,173명 응시
8월12일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진안에서 분산 실시 초졸 75명, 중졸 185명, 고졸 913명 응시 예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일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시험은 오는 오는 12일 도내 6개 권역에서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는 응시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기전중학교 △군산중학교 △익산어양중학교 △학산중학교 △남원하늘중학교 △진안여자중학교 등 총 6곳에 시험장을 분산 배치했다.
최종 지원자 수는 1,173명으로 이 중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응시자는 75명, 중졸은 185명, 고졸은 913명이다. 온라인으로 접수한 수험생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s://kged.go.kr)를 통해 8월 1일부터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40분 사이에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수험표·컴퓨터용 사인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초졸 시험 응시자의 경우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도 허용된다.
도교육청은 전자기기 소지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기기 등을 시험실 내에 소지하거나 사용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 기준은 과목별 평균 60점 이상이며, 합격자 발표는 8월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시험장 입실부터 부정행위 방지까지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하며, 수험생들은 공고문을 통해 수험번호와 시험장소를 정확히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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