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가 지난 1일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전임교원 4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은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 음악교육과에 걸쳐 이뤄졌으며, 전공 분야별로 초등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여식에는 박병춘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진, 교과과장, 내빈 등이 참석해 신임 교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신임 교수들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교수는 다음과 같다. 수학교육과에는 손태권 조교수(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박사, 초등수학교육 전공), 과학교육과에는 신현정 조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박사, 지구과학교육 전공), 권문호 조교수(경북대학교 교육학박사, 물리교육 전공), 음악교육과에는 임현택 조교수(독일 프란츠리스트 바이마르 음악대학교 음악학 전공)가 각각 임용됐다. 전주교육대학교는 이번 교수진 충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지향적 초등교원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병춘 총장은 환영사에서 “전주교육대학교의 황학 가족으로 새로이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미래 초등교육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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