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이 유·초·중등 교원임용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험 관련 주요 유의사항부터 합격자 경험담까지 다양한 실전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의 불안감 해소와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 18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초·중등 교사 임용시험을 준비 중인 응시 예정자들과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시험 운영의 공정성과 응시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임용시험 관련 공개 설명회를 정례화해 시행해 오고 있다. 주요 내용은 △응시자 유의사항 영상 안내 △합격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수험 전략 ‘합격을 말하다’ △원서 접수용 사진 촬영 체험 △중등 체육 실기 평가 구기종목 추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원임용시험 전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응시자들의 실수를 줄이기 위한 정보 제공에 초점이 맞춰졌다. 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링크 또는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성명, 연락처, 응시 구분, 사전 질의사항 등을 입력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응시자 중심의 투명한 시험 운영과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낙훈 전북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응시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라며 “수험생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을 보다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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