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진출전략 설명회’를 연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는 미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금융·법률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때 꼭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전달한다.
연사로는 △조만선 한미은행 수석본부장 △박기홍 허브천하보험 회장 △스콧 리 LBBS 로펌 파트너 변호사 △제니 리 미국 가든그로브(Garden Grove)시 국장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미국의 투자 환경과 금융 규제 ▲보험을 활용한 인사·투자 리스크 관리 ▲한·미 법·제도 비교 및 대응 전략 ▲가든그로브시의 기업 지원 정책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과 해결책이 공유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꼭 필요한 법·제도·금융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현지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행사·이벤트 코너의 행사신청 페이지(https://kbiz.kr/c0)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9월 12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