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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이 고입지원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와 공정한 전형이 이루어지도록 원할한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새롭게 개통한 고입지원시스템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학교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학부모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21일에는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공·사립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입지원시스템 사용자 교육’이 열렸다. 이어 오는 26일~27일에는 전주교육지원청 전산교육실에서 학교장전형고 93개교의 고입업무 담당교사들이 교육을 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5일 기존의 고등학교 입학전형 포털을 전면 개편해 새로운 고입지원시스템을 개통했다. 이번 시스템은 중학교의 내신 성적 산출과 입학원서 작성·제출, 고등학교의 전형 관리까지 통합해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원서 작성·제출, 데이터 기반 전형 현황 시각화,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교육청은 교사들이 이 기능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별 안내 동영상도 제작·제공하고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고입지원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와 공정한 전형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고입 전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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