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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며 전북형 창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전주시 스타트업라운지 키움공간에서 ‘2025년 스타트업 전북 챌린지 최종 데모데이(Final Demo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라운드 심사를 통과한 5개 기업이 참여해 집중육성기업으로 최종 선발되기 위한 IR 피칭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빅데이터 기반 조직문화 진단 및 성과 개선 솔루션을 보유한 아이써밋 △열분해유·수소·활성탄 제조 및 공정기술 기업 에코에스씨티 △법인 금융자산 최적화 솔루션 ‘핀태그’를 개발한*마이딜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 E-CUBE △서비스 로봇용 모터드라이버를 개발한 더블커런트 등 총 5곳이다.
심사는 경영·조직, 기술·전략, 사업화·성장 가능성 등 세부 항목으로 진행됐다. 각 기업은 10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IR 피칭을 통해 자신들의 사업성과 혁신성을 선보였다. 이날 심사에는 크립톤 최동은 이사를 비롯한 10개 투자사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최종 선발된 집중육성기업에는 순위에 따라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대상 기업에는 3,0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기업에는 각 2,000만 원, 장려상 기업에는 1,5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스타트업 전북 챌린지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형 창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연계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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