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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각 학교가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과목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수립한다.
중학교의 학교자율시간 안착을 돕기 위해 신설 과목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우석대학교 문화관 아트홀에서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활용 신설 과목 개발 사례 연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수에는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요구에 따라 국가 교육과정에 없는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감 승인을 받은 신설 과목 개발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 승인 과목 개발 과정과 실제 사례 △학교자율시간 활용 특색 교육과정 운영 사례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교육감 승인 과목 안내 △전문가 컨설팅 및 매칭 지원 등이 소개됐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교육과정 모음 자료집이 제공돼 실질적이고 사례 중심적인 신설 과목 개발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신설 과목 개발은 학교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현장 교원들이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높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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