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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홍공숙)은 오는 9월 한 달 동안 ‘9월은 책 피는 도서관에서’를 주제로 독서의 달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화 '쿵푸 아니면 똥푸'의 저자 차영아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나만의 그림책을 제작하는 ‘뚝딱! AI 그림책 작가’가 마련된다.
또 헌책을 활용한 팝아트 원데이 체험, 환경동아리 ‘지구로 119’와 함께하는 ‘나의 첫 반려식물 챌린지’, 전시된 원화를 감상한 뒤 퀴즈를 푸는 ‘페페 독서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으며, 서포터즈 ‘책꾼’을 운영해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문화관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청렴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ESG) 실천으로까지 의미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홍공숙 관장은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문화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청렴과 환경 교육의 가치까지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https://lib.jbe.go.kr/gec/)에서](https://lib.jbe.go.kr/gec/%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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