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전북특별자치도소상공인희망센터가 신규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이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9월 12일까지 희망센터의 신규 입주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실(14㎡ 4실, 21㎡ 1실, 27㎡ 1실)이며, 서류 및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6년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는 1년 계약 후 매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다만, 도박·투기 등 사행성 업종이나 유흥업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제외업종은 입주할 수 없다.
희망센터는 소상공인 창업 및 보육 전문기관으로, 그동안 사무공간, 성장지원,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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