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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 준비학교 협의회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 'IB(국제 바칼로레아) 준비학교' 협의회를 개최해 교원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전북형 미래교육의 기틀을 마련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5일 도내 IB 준비학교 10개교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수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IB 준비학교는 교사들이 IB 교육의 철학과 수업 방식을 자율적으로 탐구하고 연구하는 학교로, 교원들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향상하고 교육 혁신 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IB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IB 철학을 기반으로 한 수업과 평가 혁신 사례를 탐색하며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과거 IB 교육은 일부 국제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특수한 교육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IB 준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식 워크숍 및 연수 제공, IB 월드스쿨 수업 참관 지원, 전문 강사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오선화 전북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열정 가득한 선생님들이 모여 수업과 평가 혁신의 길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열정과 노력이 전북형 미래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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