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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프론티어 성과발표회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얻은 값진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5일 도내 고등학생 96명이 참여한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프론티어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해외 현지에서 심층 탐방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 사업이다.
참여 학생 24개 팀은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10개국을 직접 방문해 현지 기관, 공동체, 연구소를 찾아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교내 성과발표회 결과, 연구보고서를 발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세계 시민적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능력을 길렀으며, 이는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 참여 학생은 “처음에는 해외에서 직접 연수를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현지에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성화 전북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학생 주도의 탐구와 연구가 이뤄진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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