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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선도기업 나라바이오(주)가 이역만리 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이번 수출 성공은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산에 본사를 둔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나라바이오(주)가 전북테크노파크의 지원에 힘입어 볼리비아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나라바이오(주)의 이번 수출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남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성사됐다. 이 상담회에서 볼리비아의 유력 농업회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수출의 물꼬를 텄다.
수출되는 제품은 나라바이오(주)의 대표 제품인 친환경 유황 농자재인 '모두싹 골드', '모두싹 칼마'와 토양개량제인 '땅부자 플러스' 3종이다. 이 제품들은 오는 9월 10일 부산항을 출발해 볼리비아 현지로 향하게 된다.
전북테크노파크의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지원 사업이 실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라바이오(주) 김일호 대표는 "전북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이역만리 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볼리비아를 넘어 칠레, 페루 등 남미 전역으로 수출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 이종한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공은 선도기업 육성사업이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여, 더 많은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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