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및 갑질 근절로 청렴한 조직 문화을 구축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5년 행동강령책임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공직자들이 행동강령을 준수하도록 지도·감독하는 행동강령책임관 및 갑질전담책임관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정책 특강, 전북교육 갑질 근절 정책 안내, 청렴 라이브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홍열 감사관은 갑질전담책임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청렴연수원 김세신 원장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반부패 법령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청렴의 핵심 가치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만연한 갑질 문화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북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행정을 구현하고, 교육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갑질 없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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