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대학교, 전주시가 함께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의 창업 문화 확산과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원에서 '2025 Univ.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전북중기청, 전북대학교, 전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창업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이번 페스타에는 전북대, 국립군산대, 원광대 등 전북지역 대학생과 청소년 비즈쿨 학생들이 참여하는 창업 경진대회가 동시에 열려 미래 창업 인재들의 아이디어와 기량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전북테크노파크, 연구개발특구진흥공단 전북특구본부 등 10여 개의 창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마케팅, ESG 지표 관리 등 전문가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40여 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일반 시민들이 식품, 화장품,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창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얻었다.
전세희 전북중기청장은 "청년 창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에 대해 경험하고, 꿈꿀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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