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6일 전주 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2025 교육청-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열고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도·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과 사무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도·시군 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교류하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추진 사업 및 지역별 우수사례 공유 △도협의회 사업 추진 현황 발표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 안내 △시군별 협의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별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나누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윤미연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민주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협의회와 교육청이 함께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이 실현되도록 협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진 전북교육청 교육협력과장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전북교육 발전 방안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