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0:52: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정치

국감의 계절, 이재명 정부 첫 검증대 오른다

‘조희대·김현지 증인 공방’ 예고
25일간의 국감 레이스, 새 정부 첫 시험대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2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 국정감사가 13일 시작된다.

국회 17개 상임위원회가 11월 6일까지 25일간 총 83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 올해 국감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개혁 드라이브와 견제 강화를 내세우며 첫 성적표를 가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핵심 쟁점은 사법·인사·언론 분야로 압축된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선 조희대 대법원장 증인 출석을 둘러싼 공방이 초반 격전지다.

민주당은 사법 신뢰 논란을 이유로 출석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고, 국민의힘은 삼권분립 침해라며 맞서고 있다. 불출석 시 동행명령장·고발까지 거론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통령실 인사 라인을 겨냥한 증인 채택 문제도 뜨겁다. 국민의힘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출석을 요구하며 인사 개입 의혹을 추궁할 태세다.

민주당은 “정쟁 퍼포먼스”라며 선을 긋고 있어, 실제 채택과 출석 여부가 초점이 될 전망이다.

상임위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농진청·aT·산림청 등을 점검하는 농해수위, 건강보험 재정과 상병수당 등 사회안전망을 들여다볼 보건복지위, 세수·예산 운용을 따질 기획재정위가 민생·재정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 국회사무처는 상임위별 계획과 종합일정을 공개하고 종합상황실 가동에 들어갔다.

정치권에선 이번 국감을 두고 여야가 각기 다른 프레임으로 지지층 결집을 노릴 전망이다.

민주당은 ‘개혁 완성’과 민생 챙기기를 앞세우고, 국민의힘은 ‘정권 심판’ 성격의 공세를 예고했다.

첫날부터 ‘대법원 국감’ 변수가 부상하면서 여야 충돌 강도에 따라 국감 이후 예산 정국까지 파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감은 11월 6일까지 이어지며, 기관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공방, 동행명령장 발부 여부 등이 관전 포인트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