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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미 원장 |
|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지난 21일 기관 경영 안정과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은미 현 원장을 제10대 원장으로 재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원장 선임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이오진흥원은 기관장 채용 과정에서 관련 규정에 따라 7대 비리 사전검증, 인·적성 검사, 평판조회 절차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지난 8월 원장 임기 만료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용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8월 22일부터 9월 15일까지 25일간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진흥원 홈페이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채용공고를 게시했다. 서류심사와 인·적성 검사, 면접심사, 평판조회 등을 거쳐 10월 16일 이사회에서 이은미 현 원장의 연임을 최종 의결했다. 이은미 원장의 새 임기는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8년 11월 17일까지 3년이며, 현재 임용 구비서류 접수와 신원조회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은미 원장은 전북대학교에서 화학공학 및 생물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이오산업 전문가다. 지난 3년간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생명·바이오 산업 혁신을 이끌며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지원 체계 고도화를 추진했다. 또한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과학기술 및 산업정책 자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유공자 표창(2018), 국무총리 표창(2020) 등을 수상하며 정책 기여와 지역 산업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바이오진흥원은 “이번 재선임을 계기로 기관 경영 혁신과 농생명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