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가 지역 대학 선교단체와 기독교 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영적인 교감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전주대학교는 지난 4일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전북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캠퍼스 연합예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예배는 전주대 선교봉사처가 주최하고 웨이브프로젝트팀(전북 기반 전문 예배팀)이 주관하여 진행됐다.
웨이브프로젝트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신재웅 목사(페이지처치)가 말씀을 전하며 이어졌다. 신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최대치’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삶의 본질과 책임에 대해 진솔하면서도 도전적인 내용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전주대학교 선교봉사처 관계자는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며 올바른 신앙의 가치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캠퍼스와 지역 속에서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예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