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창업지도사회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창업 전략과 기술 이해를 공유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
9일 AI 창업지도사회에 따르면 전주대학교에서 AI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주제로 한 ‘AI 창업지도사회 제2차 세미나’가 지난 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주대학교 자유관 401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전라문화대학교 AI창업지도사회와 전주대학교 창업금융학과가 주최하고 전주대학교 창업금융학과가 주관했다.
세미나는 ‘GPU 26만 장의 나비효과, 손에 잡히는 피지컬 AI 시대를 들어본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한규 AI창업지도사회 회장이 맡아,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술인 GPU 연산 구조, 생성형 AI 활용 사례, 그리고 물리적 AI(Physical AI)의 실질적 응용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이 회장은 “AI 기술은 단순한 데이터 처리 수준을 넘어 산업 전반에 창의적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며 “창업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접목하느냐가 향후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에는 창업지도사, 교수, 기업인,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최신 AI 산업 트렌드와 창업 실무 노하우를 배우는 한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수료증을 수여받으며 2차 세미나의 성과를 기념했다. AI 창업지도사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확대해, 지역 사회의 창업 역량 강화와 AI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AI 창업지도사회 제2차 세미나’는 AI 산업 발전 흐름을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이한규 AI 창업지도사회장은 “AI 기술은 이미 생활 곳곳에 스며든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