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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지역혁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협력체계가 출범했다.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JVADA)와 JST 공유대학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회장 이인호, 이하 JVADA)는 11일 전주대장간 3층 교육실에서 JST 공유대학과 '지역 청년 일자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산학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청년고용 확대 ▲창업지원 강화 ▲산학협력 성과 제고를 공동 추진해 지역발전과 정책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JVADA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기업탐방, 멘토링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성공적인 RISE(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및 공유대학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학·기업·지자체 간 네트워크를 촘촘히 연결할 방침이다.
JST 공유대학은 참여 대학 간 연계를 바탕으로 진로탐색, 현장실습, 인턴십 등 학생 중심의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한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 협력과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JVADA 윤미영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대학, 그리고 우리 법인이 하나로 힘을 모은 첫걸음”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VADA는 전북테크노파크 인근 전주첨단벤처단지(전주시 유상로 67, 첨단벤처단지 5동)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경영지원, 일자리창출, 네트워크 구축, 연구용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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