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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패키지 지원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1일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을 패키지 지원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2026년도 수요기업 1차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일반, 탄소중립, 중대재해예방, 재기컨설팅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유형별로 맞춤형 3개 서비스(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도 지원 예산은 정부안 기준으로 전년(614억원) 대비 38억원 증가한 652억원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가 제공된다.
비수도권 기업 우대는 균형발전 및 낙후도를 고려하여 농어촌 인구감소지역과 비수도권 일반지역에 대한 정부지원 보조율을 5%p에서 최대 15%p까지 우대 적용한다.
전달체계 개선은 수요기업의 신청서 작성 항목을 16개에서 6개로 간소화하고, '원클릭 시스템'을 활용해 제출 서류(재무제표, 납세증명서 등) 부담을 완화한다.
서비스 품질 제고은 수요기업 활용도 분석 및 공급기업 대상 성과평가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한다.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지방의 제조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이번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이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영·기술·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오는 12일(수)부터 중기부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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