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전북센터가 지역 기업과 함께 중장년 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소장 이명숙)는 12일 오전 10시, 왕의지밀 4층 대회의실에서 함께 성장하는 '전북지역 기업 성장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역 내 중장년 친화 고용문화 조성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0여 개 기업과 기관 대표,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교류회는 ▲전북중장년내일센터 기업서비스 활용 방법 ▲노무 특강 ‘최근 고용 이슈 및 기업 대응 방안’ ▲참여기업 간 교류 및 소통의 시간 ▲중장년 친화 고용 우수사례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참여기업 홍보존이 별도로 마련되어 각 기업이 자사 제품 및 홍보자료를 자유롭게 전시하고 소개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명숙 전북장년내일센터 소장은 이번 교류회가 "기업들의 인사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년 인력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중장년의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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