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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가 지역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한다.
14일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에 따르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시즌2’에 참가해 고창군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지역 우수 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순창군·장수군·남원시 등 전북특별자치도 내 4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대표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고창군 공동브랜드 부스는 지역 이미지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하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스에서는 고창을 대표하는 특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과 함께 고창풍천장어식품, 더옳은협동조합, 도담공방 등 지역 우수 기업의 제품이 전시되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주요 참가 기업의 제품으로는 ‘고창풍천장어식품’이 초벌·양념구이부터 장어탕, 장어볶음밥까지 풍천장어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인다.
‘더옳은협동조합’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작인 ‘장어홍삼보감’을 비롯해 국산 원재료로 만든 포선형 쌍화차, 포도맛 배도라지 주스 ‘또또몽쥬씨’ 등 건강 음료를 전시한다.
‘도담공방’은 직접 재배한 도라지와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홍도라지청 및 수제 카라멜을 통해 고창 농산물의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도내 각 시군의 산업 특성과 자원을 연계한 전략적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유중길 전북디자인센터장은 “이번 메가쇼 참가는 전북 지역 기업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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