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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1980~1990년대 대중가요를 주제로 한 주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전북 완주군 본사 새울림홀에서 열리는 ‘2025 전북혁신 레트로 가요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악을 통해 세대와 이웃 간에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는 특별 초대 가수로 8090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이범학과 원미연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1980~1990년대 대중가요를 부른 영상(휴대전화 촬영 가능)을 제출하면 누구나 예선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개인)에게는 29일 본사 새울림홀에서 열리는 라이브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 및 최우수상을 포함한 수상자는 물론,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총 3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기안전공사는 노래 경연 외에도 행사 당일 관객들을 대상으로 희망곡과 사연을 받는 ‘내 인생 라떼는’ 코너를 준비해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울러 그 시절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선 참가자 중 복고풍 의상을 가장 잘 소화한 ‘베스트드레서’를 선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추억의 노래를 통해 세대를 넘어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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