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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제조 산업이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혁신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오는 24일 전북테크노파크 본부동 대강당에서 '피지컬AI 반도체 시대를 준비하라'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패러다임의 급변 속에서 도내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날 강연자로 나서는 가천대학교 김용석 석좌교수는 “AI 반도체가 주도하는 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행사 이후에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들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의 제조혁신 방안과 기업 간 네트워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AI 반도체의 글로벌 기술 동향 ▲산업 간 융합 사례 ▲지역 기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기술전략 방향 등을 제시하며 도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AI 반도체는 미래 제조산업의 핵심 기술 인프라이며, 전북의 기업들이 이 새로운 기술 전환기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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