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6:4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경제

전북 K-푸드, 자카르타 40만 불 수출 교두보 확보

할랄 시장 진입 본격화
건강·친환경 제품으로 호평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7일

K-푸드의 중심지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IAL InterFOOD 2025에 참가해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며 할랄 시장 진입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SIAL InterFOOD Jakarta 2025’에 참가해 전북홍보관을 운영해 총 40만 불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가공식품, 음료, 할랄제품 등을 망라한 ASEAN 최대 규모 B2B 식품산업 전시회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아세안 주요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했다.

바이오진흥원은 아세안 할랄 시장 진입과 현지 유통채널 확대를 목표로, 도내 대표 기업인 ‘데이웰’(무주, 음료)과 ‘라라스팜’(익산, 두부·가공두부) 2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데이웰은 천연 과일 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음료를 선보였으며, 특히 저당·비가열 공정을 내세운 제품 특성이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

라라스팜은 두부 등 단백질 가공 제품을 출품하여 현지 대형마트 및 HMR 브랜드 등과 OEM 납품 협의를 진행했다.

박람회 기간 중 인도네시아 유통사와 2026년도 공급을 위한 MOU 2건을 체결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바이오진흥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확보된 수출상담 건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인도네시아 바이어 초청 상담회, 사후 관리, 현지 프로모션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북 식품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의 중심에서 K-푸드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할랄 인증, 제품 현지화, 바이어 연계 지원을 강화해 전북 식품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조경환 기자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