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이오진흥원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11월 14일과 27일 전북삼락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직매장 실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진행 중인 직매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드러난 운영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은 소비자 응대, 행사 기획, 마케팅 전략 등 직매장 운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도내 48개 직매장 운영자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운영 표준화와 품질 개선에 방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고,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유통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 원장은 이번 교육이 직매장 운영능력 향상과 상생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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