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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요일별 특집

<루다쌤(안재희)의 원서 함께 읽기 ‘Junie B Jones(주니 비 존스)’ 17회>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2일
이젠 겨울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가을입니다. 아직 남은 단풍잎들이 가을을 잡고 있네요! 한동안 독감이 유행이라 건강 지키기가 제일 중요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 주니 비 존스는 짐의 생일 파티에 너무 가고 싶어요. 그래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네요. 이번엔 어떤 방법일까요?
쌍둥이를 생각해낸 주니 비! 하지만 루실은…
"Lucille! Lucille! I just thought of something! You and me can pretend we are twins."("루실! 루실! 나 방금 뭘 생각했게! 너랑 나랑 쌍둥이인 척할 수 있어.")
* You and me는 You and I가 맞지만 구어체에서는 자주 쓰는 표현이네요.
I tapped on her. "How come you're not talking, twin?" I said. "How come you're not saying anything back?"(나는 그녀를 톡톡 건드렸어요. "왜 말을 안 해, 쌍둥이?" 내가 말했다. "왜 아무 말도 안 해줘?")
&Cause I want to go to the party, that's why," said Lucille.
("왜냐하면 난 파티에 가고 싶으니까, 그게 이유야,"라고 루실이 말했다.)
I did a huffy breath at her.(나는 그녀에게 화가 난 듯 씩 숨을 내쉬었어요.)
"No, it's not," said Lucille. "My cousins are twins. And one is a boy. And one is a girl. And they don't do anything alike."
("아니거든," 하고 루실이 말했다. "우리 사촌들은 쌍둥이야. 그런데 한 명은 남자애고, 한 명은 여자애야. 그리고 걔네는 전혀 닮은 행동을 안 해.")
"Yeah, only that is not the kind of twin I want to be, madam!" I yelled. Mrs. snapped her loud fingers at me.
("그래, 하지만 내가 되고 싶은 쌍둥이는 그런 쌍둥이가 아니거든, 아가씨!" 내가 소리쳤어요. 선생님(Mrs.)은 나에게 큰 소리로 손가락을 튕겼어요.)
"Sit down!" she hollered.("앉아!" 하고 그녀가 소리쳤어요.)
"JUNIE B. JONES!" shouted Mrs. "WHAT ARE YOU DOING?"
("주니 B. 존스!" 선생님이 소리쳤다. "너 지금 뭐 하는 거니?")
선생님의 화남이 보이시나요? 대문자로 쓰니 더 화난 느낌이에요!
"I am turning around his fatty head," I explained.
("제가 그 아이의 통통한 머리를 돌리고 있어요,"라고 내가 설명했어요.)
"Yeah, only I'm not actually supposed to go there anymore, I said.
("네, 그런데 사실 저는 더 이상 거기에 가면 안 돼요,"라고 내가 말했다. ) "'Cause me and Mother had a talk about it. And she said for me not to get sent there again."("왜냐하면 저랑 엄마랑 그거에 대해 이야기했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저보고 다시는 거기에 가지 말라고 했어요.")
*Mother and I을 나중에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이지만, 주니는 &me'를 먼저 사용하네요. 주니 비의 자기중심적이고 즉흥적인 성격을 엿볼 수 있답니다.
Mrs.'s face got red as a tomato. She started counting numbers. "One... two...three... four..."(선생님의 얼굴은 토마토처럼 빨갛게 변했어요. 그녀는 숫자를 세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 셋... 넷...")
와!!! 루실과 쌍둥이를 생각해 내다니요!! 정말 주니비의 생각은 따라가기도 힘드네요~!! 생일 파티에 어떻게든 가고 싶은 주니비 존스!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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