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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전기안전공사, 혁신도시 이웃과 `사랑의 김장 나눔`

국민연금·LX와 11년째 나눔 실천
김치 3.25톤, 취약계층 650세대에 전달 예정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3일

↑↑ 2일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영환(왼쪽 10번째) 경영지원처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공기관 이웃들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일 전북 전주시 LX본사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국토정보공사(LX)가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담근 김치 3.25톤은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 65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주거기설 개선 봉사활동 대상이었던 국가보훈가구에도 이번에 담근 김치를 전달해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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