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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한일고 이하진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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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전체 만점자가 8년 만에 나와 화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5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주한일고에 재학 중인 이하진 군이 만점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전북에서 수능 만점자가 나온 것은 2018년도에 이어 8년 만이다.
이 군은 "학교 측의 체계적인 수업과 관리, 전북교육청의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을 끌어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청에서 학력향상 도전학교를 통해 실시한 주말 모의고사 프로그램에 매주 참가해 시간에 맞춰 푼제풀이를 했다"면서 "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의과대학에 수시로 합격한 이 군은 향후 호흡기 내과 의료진을 꿈꾸고 있다. 이 군은 "어렸을 때 천식과 비염 등을 자주 앓아서 자연스럽게 호흡기 내과와 가까워졌던 것 같다"며 "내과가 사람을 살리는 일과 가장 밀접한 과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문성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전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력신장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지원 정책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학생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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