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학교시설 관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건설안전관리 교육은 최근 발생한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유형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도해식 자료로 정리해 안내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이 실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감독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홍일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