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농어업과 산림·환경, 식품, 벤처 분야를 아우르는 여러 단체가 동시에 우수의원으로 꼽으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8관왕’에 오르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정책 대안의 실효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윤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농어업 분야 국정과제를 점검하고 민생 현안에 대한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앞서 윤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의 친환경 베스트의원, 푸드투데이 국정감사 우수의원, 산림환경포럼 산림환경대상, 벤처기업협회 국회의원 공로대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으로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윤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위기에 놓인 농어업·농어촌의 미래를 지키라는 현장의 요구를 다시 확인한 결과”라며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려 했던 노력이 평가받아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무너진 농정을 바로 세우고, 국가책임농정과 농정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끝까지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서울=김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