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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시그니처호텔 1층 공연장에서 김관영 도지사 특강 및 원우의 밤’이 성황리에 성료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특강과 원우들이 함께 꾸민 ‘원우의 밤’을 통해 연말을 문화와 소통으로 채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는 지난 30일 전주 시그니처호텔 1층 공연장에서 ‘24기 제11강 김관영 도지사 특강 및 원우의 밤’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리더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원우 간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조진환 원장의 인사말과 강사 소개로 시작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약 40분간 토크콘서트 형식의 특강을 진행하며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방향성과 지역 혁신 전략을 설명했다.
김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배경을 언급하며 “이제는 다른 지역을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북만의 길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강 이후 이어진 2부 ‘원우의 밤’에서는 원우들이 직접 준비한 분과별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시낭송 분과는 서지원, 이승하, 김대곤, 김현성, 백금녀 원우가 참여해 시 낭송을 선보였고, 판소리분과는 ‘사철가’와 ‘각시풀’을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를 전했다. 남성중창단은 ‘광야에서’와 ‘만남’을 열창했으며, 모델분과는 패션쇼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는 분과별 장기자랑과 송년 만찬도 이어졌다. 김관영 도지사와 조진환 원장은 송년 케이크 커팅을 함께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원우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새해를 기약했다.
이번 행사는 특강과 공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가 지향하는 문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조진환 원장은 송년 인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 동안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해주신 원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아카데미가 원우들의 삶에 풍요로운 예술적 영감을 더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행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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